가끔, 아니 종종,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과 소통을 할 때는 2. 회원가입 화면이 뜨면,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입을 한다.
블로그에도 싸이의 방명록 같은 기능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아니면, 블로그에 글을 쓸 정도의 내용이 아닌, 나 오늘 뭐했음
정도의 글을 올리고 싶을 때도 있다,,ㅋ
예전에 Twitter에 관한 글을 보고 가입했었는데,
다른 이의 Twitter를 보다가 국산이 있다고 하여 들어가 보았다,,ㅋ
한 번 시작해 볼까??
1. 먼저 me2DAY(http://me2day.net)에 들어가서,
위의 "회원가입"을 시작한다.
INNO는 네이버 계정을 통해 가입했다.
3. 현재 가진 네이버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한다.
4. 네이버 로그인이 끝나면 미투데이 주소와 닉네임은 자동 입력된다.
이를 수정하고, 나머지 항목을 작성 완료한다.
5. 회원가입이 끝나면 "마이미투"가 완성된다.
기념으로 글을 남겨보자.
6. 너무 썰렁한가??ㅋ
예전에 한동안 외국인 친구와 메일로 연락을 했었는데
로그인하고 메일 읽고, 답장 쓰고 등등이 너무 귀찮았다.
연락이 한동안 잠잠하다가 이번에 다시 연락을 하였는데
다시 귀차니즘이 생겨 곰곰히 생각하다가 트위터가 떠올랐다.
영작 연습을 하려면 트위터가 좋을 것 같지만,
국산 사이트도 같이 사용하면 좋을 듯,,ㅋ
미니홈피 스토리룸용으로 꽤 좋을 듯,,ㅋ
